《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23-28)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하는 것 같아요.지리산 천왕봉 등산도 2주 쉬었습니다.책도 못 읽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늦었네요.6월 3일(토)지리산에 올라가서 내려오면 목에 곤충이 박혀느낌이 들었습니다.집에 가서 샤워를 하면 목에 뭔가 찔린 흔적이 생겼습니다.그럴 줄 알았어요.다음날(6월 4일, 일), 경남 지역 통일 등산 대회 참석차 함안 요항상토우루레킬을 돌아다녔습니다.발사 때는 꽤 술을 마셨습니다.오랜만에 옛 동지들 만나서 기쁜 것 같아요.그런데 그날 밤, 송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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