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브라더] 라벨] 정품테이프 종류별 구매

브라더는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사무 기기 회사인데 한국에서는 재봉틀 회사의 이미지가 너무 크다고 합니다.저도 라벨 프린터를 검색하면 브러더라는 브랜드가 라벨을 만든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라벨 프린터의 경우 엡손과 브러더가 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는데 나는 검색하고 보니 이 형제의 라벨 프린터의 새하얗고 모서리가 둥근 겉모양이 매우!좋아서 브라더로 선택했다.사기 전은 굉장히 고민하지만, 포장을 열고 이 애 만난 순간, 이는 바로 내 것! 하면서 매우 기쁜 라벨 프린터입니다.내가 구입한 모델은 PT-P300BT입니다.가격 때문에 망설였지만 결국 구입 제품정가 79,000원+정품 라벨 테이프 1만원대.

솔직히”코스파”보다는 “가심보다 “이 맞는 소비했다.보통 라벨기 내에 샘플 테이프로 2개 정도 들어 있지만 테이프를 1개 2개 추가로 별도 구입해야 하지만 그러면 10만원을 넘는 가격 아닌가요?저는 사업을 하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음식을 많이 하지도 않더라구요.ww소비를 정당화하는 것은 자녀의 보육원 준비물뿐이었는데^_^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보육원의 명찰을 수천원에서 수십개 만드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코스트 퍼포먼스는 절대 아니다.. 했었는데.. 그래도…

하지만 내가 한달 이상 사용하고 보니 이 라벨기는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만족감이 너무 컸습니다!그래서 쓰면 쓸수록 잘 샀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주변 사람들은 얼마 주고 산 거냐고 물어서, 그 돈을 주고 굳이 사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하는데, 나만의 만족감이 너무 큽니다.간편하게 홱 제치고 예쁘게 딱 붙여야 하니 쓰고 보면 알 같은 견고함이 있습니다.제가 구입할 때는 하얀 모델이 한국 전체 품절이어서 일본 구매 대행을 해서 구매했어요.한국보다 송료 포함해도 2만원 정도 싼 가격에 산 거 같아요.라벨기가 고장 날이 있는가 하고 애프터 서비스 등은 상관 없이 일본 구매 대행을 했습니다.

테이프는 정규의 테이프만 사서 쓰고 있는데, 블로그를 알아보니 품질에는 별 차이가 없다더군요.그래도 나는 정품을 사용해야 홀가분한 무슨 병에 걸렸는지, 테이프는 모두 정품만으로 구매했습니다.테이프 값만 5만원이 넘는 돈을 쓰더군요..브라더 라벨 테이프 크기 6mm, 9mm, 12mm

6mm 늘어선 다이어리나 노트에 필기하다 손과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많은 분이 이 사이즈는 구입하지 않지만, 호치키스, 삼색 펜 같은 작은 필기 용구 및 사무 기기에 달 때에 딱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별로 돋보이지는 않지만 이름을 다는 데 좋습니다.이 크기는 작아서 1개 2개만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9mm내가 가장 잘 사용 크기입니다!투명 베이스/ 검은 문자, 검정의 기준/흰색 글씨가 좋았습니다.가독성이 높은 너무 크지 않고 작지도 않은 저렴한 사이즈입니다.12mm12mm가 범용 사이즈라고 합니다만, 나는 쓰면서 12mm는 너무 커서 9mm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나는 글꼴이 생각보다 큰 출력되었습니다.냉장고 정리, 서랍의 구분, 매스에 나누어 명찰을 표시할 때 전선 정리 등 멀리서도 눈에 띄게 구분이 필요한 때에 좋은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아이의 장난감 정리로 숨 가쁘게 장난감을 한군데에 모아-

장난감 정리에 최고-우리와 아이, 가족 모두가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기에 라벨을 붙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었습니다.아직 아이가 한글을 몰라서 클립 아트를 삽입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러면 문자도 읽는 척 하는 거라구요후후 장난감 정리에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이렇게 라벨에 노출되면 아마 나중에 자연스럽게 한글을 읽는 연습이나 된다고 생각합니다.아이 옷 정리에 매스마다 라벨을 붙이고 아이와 함께 정리

처음에는 전혀 몰랐는데, 아이의 워드 로브에 라벨을 붙여 의외의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아이가 정리를 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건조기에서 세탁물을 꺼내고 그 옷을 정돈하는 놀이를 많이 하거든요.이제 캉캉마다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아니까 스스로 정리도 합니다!정리하는 것이 귀찮고 어디에나 넣어 저도 라벨이 전에 붙였기 때문에 더 부지런하기도 합니다.주방 및 집 정리 주방 정리 및 집의 생활 용품에실은 이건… 그렇긴..누가 봐도 설탕이지만.그래도 설!탕!라고 꼭 이름 붙이고 싶은 이 욕구는 무엇인가요… 그렇긴나 같은 욕구가 있는 사람은 라벨기를 꼭 사세요.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남편이 가끔 부엌에 요리사가 들어와서, 설탕은 어디 있니?참기름은 어디?들을 때마다 대답이 귀찮아 붙어 둔 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부작용이 있다면 남편은 이 라벨이 우리 집에 와서 대화가 줄었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어디에 있느냐고 물면서 저와 한마디라도 많은 것이 생겼다고 그러세요.)이는 어머니가 쓰도록 선택한 라벨입니다.어머니가 집에 와서 보시고, 이런 새로운 아이템이 있느냐며 냉장고의 냉동실의 정리를 지금 바로 하고 싶다고 해서 몇가지 선택했다.흰 바탕에 검정색 글씨도 좋아요, 이렇게 검은 바탕에 백 글자도 깨끗해서 번쩍 눈에 보이고 깨끗합니다.우리 엄마는 라벨 없이 평소 손으로 붙여서 냉장고를 정리했는데 지금은 라벨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어요.비정규품은 쓴 적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브러더의 순정 테이프는 보통의 설거지, 식기 세척기 사용시에도 잘 버티어 줬습니다~!투명한 내용물이 무엇인지 헷갈리기 때문에 이렇게 식기세척기의 린스 라벨도 붙여 줍니다.나는 hinok의 글씨만 봐도 스프레일지는 알지만 남편은 잘 모르겠어서..자주 외출하고 돌아와서 옷까지 소취제는 어디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렇게 라벨을 붙이고 두면 스스로 찾고 쉿 제 빠르게 뿌리고 주는군요.집에 나뒹굴고 있는 에어컨의 리모컨.. 언제도 잃어버려서,이렇게 붙어 두었습니다.남편은 리모컨에 라벨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국내 펜션 같은 숙소에 놀러 온 것 같다고 합니다.학교, 학원, 센터에서도 유효 활용 학년, 종류 구분 등이는 친구의 학원에서 쓸 수 있다.1학년 2학년 3학년 4년생…이래봬도 계속 뽑아 준 것이지만, 친구가 아주 만족하고 있다며 이렇게 인증 사진을 보냈습니다.처음에는 이런 것을 도대체 왜 샀을까 한다면…이쁘게 잘 분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라벨도 우리 집이 아니라 친구의 센터에서 쓰려고 뽑은 것이다.나는 집에 놀러 오는 사람들에 여기저기 영업하고 다닙니다. 브라더로부터 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이렇게 고르고 선물 주려고 아주 잘 쓰고 있다고 정리가 잘되어 전문적으로 보이고?깨끗하게 되어 줘서 고맙다고 말합니다.내 물건에 이름을 지어 나의 것은 갖고 가지 마세요..그리고 잃어버리면 찾아 주세요..숫자의 카타 카타와 수단의 맛 때문에 아직 간단한 계산은 엑셀이나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산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브러더의 라벨기로 여기에도 우리 팀, 내 이름을 지어 두었습니다.사무실에서 내 물건을 훔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렇긴 해도 이름을 붙이는 것이 좋아서:)가끔 다른 부서나 관리자급 인사들이 갑자기 필요한 때에 나의 책상에서 계산기를 가지고 가서 때리면 제대로 가져오지 않는데 이렇게 이름이 붙어 있으면 찾아 줄까?하는 마음입니다.이외에도 나의 이름이 붙은 것이 많은데요, 팀과 이름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게 귀찮아서 사진은 적당히 올릴게요.ㅠㅠㅠㅠ아니면 절대 못하는 내 에아폿즈··· 흰 테이프를 붙이고 보니뭔가 예쁘지 않고 골드로 바꾸고…이래봬도 다시 투명 테이프에 검정색 글씨에 교환!딱 아름답습니다.!이를 보고사무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아폿즈의 것도 빼고 준다고 하는데 3개나 더 출력했어요.조용히 제 자리에 앉아 모니터를 보고 일만 했던 내가…라벨기를 보고사람이 모여서 갑자기 인기 스타가 되었죠. 하하이렇게 인쇄 로그가 남아 있어 수정해서 다시 선정도 아주 편합니다.그 밖에도 주위에 많이 뽑아 선물했습니다.우리 주인의 엄마는 먹는 약이 몇가지 있는데, 그 약이 헷갈린다는 것으로 희망의 구문으로 꼽아 달라는 것으로, 5,6개를 뽑아 주었습니다.약병에 하나씩 붙이면서 정말 마음에 들어갔다고 이제는 뭐가 뭔지 한눈에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만족)마무리 및 결론을 넣으면 사야 합니다.이렇게 인쇄 로그가 남아있기 때문에 수정하고 다시 고르기에도 매우 편합니다.그 외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골라 선물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먹는 약이 몇 종류 있는데, 그 약이 헷갈린다고 해서 원하는 문구로 골라달라고 해서 5, 6개를 골라 드렸습니다. 약병에 하나씩 붙이면서 정말 마음에 든다며 이제는 뭐가 뭔지 한눈에 알 수 있다고 했어요.(만족..) 마무리 및 결론을 꽂으면 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