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키위북스에서 배우는 마을 수와 호칭 이야기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키위북스에서 배우는 마을 수와 호칭 이야기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저자 한별출판 키위북스 출간 2010.09.10.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저자 한별출판 키위북스 출간 2010.09.10.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교과연계도서인 키위북스의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라고 합니다. 대전에는 뿌리공원과 효박물관이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전통놀이도 배우고 무엇보다 뿌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뿌리공원에 있는 성씨별 조형물도 보면서 수원백씨에 대해 알아봤는데 그때 저도 촌수가 좀 헷갈렸는데 오늘 아이하고 할아버지하고 저는 일촌이래요~를 읽으면서 잘 정리해봤어요~ 아이와 함께 #초등학교 교과연계도서인 키위북스의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라고 합니다. 대전에는 뿌리공원과 효박물관이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전통놀이도 배우고 무엇보다 뿌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뿌리공원에 있는 성씨별 조형물도 보면서 수원백씨에 대해 알아봤는데 그때 저도 촌수가 좀 헷갈렸는데 오늘 아이하고 할아버지하고 저는 일촌이래요~를 읽으면서 잘 정리해봤어요~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로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의 이야기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개념도 책으로 정리해 봤고, 요즘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면서 책으로 다시 정리하면 좋겠어요.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로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의 이야기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개념도 책으로 정리해 봤고, 요즘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면서 책으로 다시 정리하면 좋겠어요.
우리 집처럼 5인 가족의 경우도 이루어진 핵가족, 독신가족, 부부가족, 동거가족, 맞벌이가족,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정 등 정말 다양하거든요. 책을 읽기 전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자녀가 없는 가족이나 한 독신 가족도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어 정상적인 가족이라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또 가족을 이룰 때는 현재와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 형태도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집처럼 5인 가족의 경우도 이루어진 핵가족, 독신가족, 부부가족, 동거가족, 맞벌이가족,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다문화가정 등 정말 다양하거든요. 책을 읽기 전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자녀가 없는 가족이나 한 독신 가족도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어 정상적인 가족이라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또 가족을 이룰 때는 현재와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 형태도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가족이 모이는 행사를 최대한 미루고 미뤘습니다. 아이들은 사촌들을 만나 함께 놀거나 게임하는 것을 즐깁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1박 2일 모여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밤늦게까지 아이들끼리 다른 방에서 뭐가 재밌는지 먹고 또 놀았던 그런 추억들이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를 읽으면서 또 생각나는 것 같아요.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가족이 모이는 행사를 최대한 미루고 미뤘습니다. 아이들은 사촌들을 만나 함께 놀거나 게임하는 것을 즐깁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1박 2일 모여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밤늦게까지 아이들끼리 다른 방에서 뭐가 재밌는지 먹고 또 놀았던 그런 추억들이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이래요를 읽으면서 또 생각나는 것 같아요.
가족, 친척들, 자주 만나면 더 반갑고 친해질 수 있는데 요즘은 더 이상 만나지 못하니까…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내용이라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척들, 자주 만나면 더 반갑고 친해질 수 있는데 요즘은 더 이상 만나지 못하니까…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내용이라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와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에 관심도 많아지고 가족, 뿌리에 관한 책은 꼭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형태와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에 관심도 많아지고 가족, 뿌리에 관한 책은 꼭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 온 가족이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루 종일 해서 나눠 먹고, 밖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밤새 노래를 하다가 늦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 피우기,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도 꼭 나오는 것 같아요. 큰애는 이모랑 뭐가 닮았고 둘째는 외삼촌 뭐가 닮았고 우리 애 사촌, 제 조카는 저랑 닮은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모두 엄마와 외할머니의 코를 닮았고, 저의 둘째 아들과 저는 외할아버지의 턱선을 닮았고, 아이 셋은 모두 할머니와 아버지의 발모양을 닮았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더 돈독히 해주는 것 같아요 ^^ 명절이나 특별한 날 온 가족이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하루 종일 해서 나눠 먹고, 밖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밤새 노래를 하다가 늦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 피우기,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도 꼭 나오는 것 같아요. 큰애는 이모랑 뭐가 닮았고 둘째는 외삼촌 뭐가 닮았고 우리 애 사촌, 제 조카는 저랑 닮은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모두 엄마와 외할머니의 코를 닮았고, 저의 둘째 아들과 저는 외할아버지의 턱선을 닮았고, 아이 셋은 모두 할머니와 아버지의 발모양을 닮았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더 돈독히 해주는 것 같아요^^
자녀와 우리 집 가계도를 그리며 족보박물관에서도 배운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직계로는 1촌이고 형제자매는 2촌이라는 것이 시작이고 삼촌, 사촌, 5촌, 6촌으로 확장해 나간다고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특히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부모님,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역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지식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상식도 풍부해지고 예절도 배우고 또 많은 것을 간접 경험하는 즐거움, 그래서 더 책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 자녀와 우리 집 가계도를 그리며 족보박물관에서도 배운 내용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직계로는 1촌이고 형제자매는 2촌이라는 것이 시작이고 삼촌, 사촌, 5촌, 6촌으로 확장해 나간다고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특히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부모님,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역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지식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상식도 풍부해지고 예절도 배우고 또 많은 것을 간접 경험하는 즐거움, 그래서 더 책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