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구입 후 작성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았는지 몸 상태를 잘 알았습니다.며칠 끙끙 앓다가 일어나 기운을 되찾은 일입니다. 쇼핑한 지 꽤 된 것 같고.. 온 가족의 음식도 적당치 않은데 뭘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면서 냉장고를 활짝 열고는 한참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군요.하하, 눈에 보이는 건 삶아놓은 무령시래기! 오랜만에 입맛 돋울 겸 #시래기볶음을 만드셨네요.따뜻한 된장 넣어서 국으로 끓여도 먹고 매콤하게 부침개도 먹고 #명절래기볶음이라도 먹어요 오늘은 #들깨가루 넣고 고소하게 #시래기볶음을 했네요
시래기나물볶음, 무청시래기볶음 재료
삶은 무청시래기 2줌(약 200g) 양파, 개, 대파 1큰술 멸치 15마리 국간장 2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1큰술, 들기름 2큰술 깨가루 3큰술, 깨 1큰술 물1컵 큰숟가락 기준 / 컵:종이컵 기준
재료가 정말 쉽지 않아요? 별거 아니에요?#시래기 요리는 뭐든지 맛있으니까 빨리 해봅시다 저는 삶아서 냉동실에 200g씩 소분해서 보관하다가 그때그때 꺼내서 만들어요.만약 익히지 않으면 큰 냄비에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주는데 끓으면 천일염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다시 보글보글 끓으면 줄기 부분부터 넣어 약 1~2분 정도 센 불로 끓인 다음 잎까지 다 넣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강불을 유지하면서 한 25분 정도 끓입니다.그리고 삶은물에 그대로 반나절정도 담그시면 됩니다 부드럽게 으깨지니까 껍질을 벗기면 되겠네요
시래기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의 흰 부분은 반으로 썰고 양파는 얇게 썰은 국물멸치는 반으로 나누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반으로 찢으면 됩니다시래기 나물볶음을 만들기 전에 양념장을 넣고 비벼줍니다.그릇에 삶은 시래기를 넣고 간간장, 까나리액젓, 요리술, 마늘을 용량에 맞게 넣은 후 비벼와 골고루 양념이 스며들도록 무칩니다.시래기 나물볶음을 만들기 전에 양념장을 넣고 비벼줍니다.그릇에 삶은 시래기를 넣고 간간장, 까나리액젓, 요리술, 마늘을 용량에 맞게 넣은 후 비벼와 골고루 양념이 스며들도록 무칩니다.냄비에 채썬 양파를 깐 후 시래기 양념장을 넣습니다.그리고 손질한 멸치를 넣습니다.물 한 컵을 살짝 돌려 불을 중불로 만들어 푹 삶습니다뚜껑을 덮고 중불을 유지하면서 보글보글 끓입니다.속까지 차분히 양념장이 스며들면서 끓여주는 센스 다들 아시죠? 여러분, 무령시래기볶음 아시다시피 국물이 조금씩 있어야 부드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주방 가득 퍼지니까 애들도 저분도 빨리 먹고 싶은 저 뭐라고 그래요?빨리 뚜껑을 열고 대파를 듬뿍 넣고 설탕이 넘치지 않도록 스푼으로 잘라서 1큰술을 넣고 조리기구로 저어가며 볶습니다.시래기나물볶음은 이제 거의 완성이 되었는데 고소함을 더해주는 들기름을 용량에 맞게 넣고 저어가며 볶습니다.뭐니뭐니해도 무청시래기볶음의 포인트는 깨가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때문에 항상 냉동실에 있습니다 진하게 퍼지는 고소한 맛이라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주니까요너무 잘 먹고 있었던 걸까요? 거의 바닥나는 주문 센스! 이번에 제가 선택한 치악산 아래 국산 강원 청정 고소한 신들깨가루입니다 원주시 신활력 플러스 사업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생산물 반가공 제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협동조합 용과미소! 신선하게 자란 들깨로 만든 국산 100% 제품으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골랐습니다.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좋은 토양에서 자란 국내산 제품만 사용하는데, 무엇보다 꼼꼼하게 두 번 세척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건조 후 분쇄하는데 아무런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오메가3가 풍부해서 혈액순환,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온 가족에게 깨가루를 더 섭취하는 것은 비밀입니다.각종 요리에 첨가하시면 풍미를 살려주고 우유나 꿀에 녹여 바쁜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기셔도 좋아요오메가3가 풍부해서 혈액순환,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온 가족에게 깨가루를 더 섭취하는 것은 비밀입니다.각종 요리에 첨가하시면 풍미를 살려주고 우유나 꿀에 녹여 바쁜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기셔도 좋아요들깨가루 3큰술을 넉넉히 넣고 조리기구로 골고루 섞는데 국물이 많이 남도록 볶으면 좋겠네요 불을 끈후 참깨를 팔랑팔랑 뿌려주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무청시래기볶음 완성이네요푸짐하게 접시에 담아 갓 지은 밥과 함께 식탁에 올렸는데 기다렸다는 듯 세 모녀가 달려와 젓가락을 집는데 후후 불어 입안 가득 넣고 씹어 먹는 것이 맛있다며 활짝 웃어줍니다.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지는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면서 먹으면 어느새 빈 그릇만 남아요 밥 한 그릇 비우고 주방으로 달려가서 밥솥에서 밥 다시 푸는 저분~ 그래, 많이 먹어라!오늘밤은 아이들의 고소한 미역국이 먹고 싶다는데 소고기를 듬뿍 넣고 시원하게 들깨가루를 조금 넣어서 고소한 들깨미역국을 만들어야겠네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더 잘 먹게 될 것입니다 이웃분들도 참고하셔서 골라보세요치악산 아래 국산 강원 청정 고소한 날 들깨 가루 200g : 치악산 아래[치악산 아래] 건강한 먹거리 치악산 아래 smartstore.naver.com본 포스팅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구입 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