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 폰과 스 트 워치에 시계를 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특히 스마트 워치는 기능과 가벼운 무게로 그 수요가 많은 것 같다.그러나 시계는 아직 남자의 액세서리로 최고의 아이템은 아닌가 싶다.부의 과시에서 수천만 원의 시계를 차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남자의 럭셔리 아이템인가 생각한다.가진 게 별로 없는 사람은 실용적인 중 저가 모델에도 만족한다.당분간 운동에 빠져서 스마트 워치를 주로 쳤으나 어깨 통증으로 템포를 미루기로 했다.몇달 전부터 걷던 시계에 손을 넣기로 했다.둘 다 버스 시계이지만 철의 고리는 시계 고리가 하나 달아나또 하나는 가죽 시계 고리인데 이것도 시계 고리가 날아가는, 시계줄도 너무 험했다.싼 가죽 시계 밴드를 찾다 보니, 보스의 가죽 시계 밴드가 보이고 구매 대행으로 하면 구입.2만원대 높은 것은 10만원을 넘는데도 그렇게 무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둘 다 연식도 조금 지났지만 지금도 잘 뻗어 있다.가죽 시계 밴드는 관리가 쉽지 않다.습기에 약한 철로는 없어 오래가지 못한다.시계 끈이 걸레 같다.
구매대행으로 받은 보그 기계 끈인데 끈이 두껍지 않아. 시계줄의 버클에는 BOSS가 찍혀 있지만, 왠지 어색한 느낌. 뭐 1~2년 뒤에 다시 바꿔야 하는데 이걸로 만족. 줄어들 때 필요한 공구도 하나 들어 있다. 이걸 스프링바라고 해야 되나?
낡은 끈을 해체할 때는 스프링바에서 시계줄을 한쪽 방향으로 누르면서 재면 된다. 스프링 핀이 문자 그대로 스프링 부착으로 탈착이 가능해진다.
새로운 줄로 갈 때는 스프링핀을 시계줄에 낀 상태에서 손만으로 쉽게 꽂을 수 있다. 참고로 보스 시계줄을 끼는 곳의 간격은 22mm이다.
아주 잘 맞게 끼워져 있어. 시계줄이 조금 얇지만
두 번째 시계. 같은 제조사인데 시계판 색깔만 달라. 시계줄이 없어져서 새로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 문득 시계줄 여분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찾아보니 있다.
여분의 시계줄에서 시계줄핀을 하나 빼서 사용하기로 한다.
시계공구용 망치로 시계줄을 고정해서 연결하면 끝.완성. 오래되었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만족한다.손목이 가늘어서 항상 불만인데.손목이 가늘어서 항상 불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