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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소화제 디저트 카페에서도 과식했기 때문에, 준비할 가치가 있지만… 시크릿이라서 왠지 이것도 의미심장해진다.
이건 의심병인지 음란귀인지 자세한 건 스포일러라서 전달할게요.말할수있는건 하나뿐이야…가주는 큰가슴을 좋아하는구나…
의미심장 일반판에도 있던 대사인데 시크릿이라 뭐든 의심스러워 보여요.크리스티나 일라 너무 예뻐요 목소리는 다 비슷한가 하면서도 바뇰을 보고 크리스티나를 보면 확실히 아닌 것 같아
시크릿 이벤트 시작 크리스티나와 마치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아직 하카티와 카렌을 보기 전에!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하카티의 온천스토리를 보러갑니다.
계속 남자지만 괜찮은 취급을 받고 재밌는 거짓말쟁이 서커스 때도 그렇고
처음 봤을 때 폭소 ㅋㅋㅋ 마치 엄마랑… 바뇰 할머니랑… 올가 동생이랑… 카렌 아빠랑… 크리스티나 부모님이랑… 크리스티나를 쓰러뜨린 하카티!!여주인공들의 가족이 모두 나쁜 사람입니다.
집주인님 폭풍 성장 중이야.온천이라는 똑같은 줄 알았는데! 이게 또 좀 다르네요. 마지막 카렌 퀘스트 하러 갑시다
일반판 때는 몰랐는데 얘네 머리가 재생되는 거죠?진짜 몰랐어.자동으로 돌려서 알았구나.일일이 손으로 맞았을 때는 몰랐어.카렌의 아버지는 카렌에게 사냥꾼이 되라고 했는데 실제로 딸이 우승하면 싫어했대!광분패턴 파악 못한게 신랑 뿐만 아니라 회차하다보면 나오겠죠…제일 좋아하는 카렌과의 이벤트를 보기전에..이번에도 마왕엔딩을 보러갈게요 슌슌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지 못한 탓에 일어난 그물사랑 하면 너무 납작한 카헤 해석이지만 자세한건 스포일러니까..
일반판에서 마왕엔딩을 볼 때도 생각했던 건데!아이들과 싸우고 남은 전리품을 보면 더 슬퍼요.마치는 간호하러 와서 주사기랑 치료키트가 있어서!!바뇰은 단지 저택에서 책을 읽다가 만난것 뿐이라서!!이젠 초식남 집주인이 아니다하카티도 놀고 오는 중이라 좋아하는 것만 있고 와인을 싫어해서 친구들에게 주려고 가져왔을 텐데…올가는 하카티를 다친 것을 보고 치료하려고 아이템을 가져온 것으로 가슴이 찢어졌고, 마치 올가가 가장 비참하게 죽은 것 같아요 크리스티나도.. 카렌, 크리스티나는 전리품이 없다.그리고 별장의 이벤트를 보러간다.하카티…? 네? 여기서요? 갑자기? 다른 애들은 2층에 방을 잡았는데?? 담에 카렌 보러 간다.반지를 항상 검지에만 끼는 집주인의 첫사랑인 그녀 때문인지 집주인인 오늘의 나는 눈치를 볼 수 있을지도..! 이런데 카렌이 어떤 각오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가주는 계속 그랬어.세네렌트라는 직설적으로 말했지만, 올가이벤트때도.. 의자에 묶여서 눈이 가려져도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해.. 아무튼 하고싶은말은 카렌이 제일 징그러운거 같아요 아니 근데 정말 표정이 그려져서 개별엔딩을 보러갔는데 별장엔딩을 보고 저장하지 않은 상태로 보러갔어요;; 다시 봐야하나 했더니 다행히 저장했어요.(하관만 나와도 잘생긴 집주인님)근데 동성 조쿠들이 살아 있는 것도 훌륭한 데···구국의 영웅과 결혼하게 반대하는 거야..?어이 없는!!보통 영웅이 있다면 공주와 결혼하는 것이 나라의 룰이 아닐까!가쥬가. 나라도 구하고!공주도 구하고!마법사 속의 마법사이니 이것 저것 보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올가는 사냥꾼이라 그런지 다른 여주인공보다 바깥 활동이 많아서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짙은 색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가 주군과 함께 있는 일러스트를 보면 정말 완전히 차이가 있는 세네렝토라엥디은그은 그저 슬프다..가슴이 찢어지결국 요정 씨와는 만날 수 없원 뇨루 엔딩 이라는 특히 어린이 같고 애교 하카 티는 그 애 내가 이렇게 컸구나 하고 생각해서 거리의 집주인으로 이겼다고 말할 정도로 독점욕이 보이는 것이 귀여움 그리고 사서 쇼핑을 갔는데 얼마 전 크리스티나, 올가의 대사 보고..카렌과 하카티의 대사 2명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잘 짜여진 것 같아요!!결국 977레벨이 되고 말았다. 집주인의 레벨이 코앞이네요 나머지 엔딩은 신엔딩과 그녀의 이름이 생각나는 엔딩뿐.. 백설과 13개를 먹어야하는데 12개를 먹고 왜 안되는걸까.. 다시 시작해서 개수 확인하고 하나 더 사먹는ㅋㅋ;;;;인장 회수하고 나서는 여주인공들의 스탠딩에 인장이 빠졌습니다 섬세함!! 섬세함!! 인형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거짓말도 할 수 있는데 인간도 갓 태어난 아기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성장하듯이 인형도 처음에는 없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구비되지 않을까…인장 회수하고 나서는 여주인공들의 스탠딩에 인장이 빠졌습니다 섬세함!! 섬세함!! 인형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거짓말도 할 수 있는데 인간도 갓 태어난 아기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성장하듯이 인형도 처음에는 없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구비되지 않을까…뒤를 봐줄까 생각한 것에 방치했다고 화 내고 있는 것을 보자!엘라의 친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 정의를 외치는 것을 보면 이 아이가 영웅인가!!한편 생각하고!자신이 좋아하는 애들이 요정 씨를 좋아한다는 것이 똑똑히 보입니다만 죠은님는 그것을 모르고 삽을 하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증오할 만한고!파란, 혹시 당신이 영웅의 성격 모티브인?카렌의 집의 세계의 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저 아이는 로리콘이라!마치 집의 세계의 색깔도 처음에는 심한데요 결국 마치 걱정하고 주고, 상냥하지만 영웅 같지 않아요.왠지 여자 동료였던 같은 느낌.일반판은 감정만 나누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시크릿은 몸도 나누고…ㄷ;;;;;;여기서 중요하고 빨간색으로 표시된……내가 원하는 엘라..TT(울음)!!!그리고 엔딩 봤어요!이제 남은건 그녀를 찾아가는 일뿐이야끝! 정말 추천 게임으로 일반판 시크릿을 다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 별장 이벤트 내용만 다른데 그 외에도 다른 점이 조금씩 있거나?무엇보다 난로에서 이벤트를 할 때 둘다 사서 굿즈를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DLC에서 일러스트북도 나오고! 같이 구입하면 더 이득!!! 이걸로 백야기담 일반판 시크릿 플러스 기록을 마칩니다.웬만하면 스포 없이 소감 같은 거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잘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