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보다는 나의 추억담에 가까운 포스팅 사진을 보면 또 태국에 가고싶다…. 방콕 터미널 21터미널 21아속ซ88 ขอุ국 ยว ิ ゚ ゚ ゚ ゚ 19, 스쿠프미트 19 알리, 쿠론 투에이누아, 타위 와타나, 방콕 1010 ゚·゚·゚·゚·.방콕터미널 21 / 스쿰윗19, 소이88 BTS 아석역(Asok) 연결통로 이동가능방콕터미널 21 / 스쿰윗19, 소이88 BTS 아석역(Asok) 연결통로 이동가능방콕터미널21은 특히 방콕 여행 초보자일수록 꼭 들르는 코스로 계층별로 세계 각국을 컨셉으로 하고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가 간 날은 마침 1층에서 태국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마치 시장처럼 꾸며져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내가 사랑하는 태국음식 톱3 안에 드는 카우캄족발밥! 저 비주얼을 보고 참지 못하고 한 그릇 시켰다정말 많이 마셨어… 태국에 처음 가는 파트너는 호텔 조식, 편의점 음식 이외에 첫 본격적인 태국 음식을 이 터미널 21 카오캄에서 시작한 ‘짝’의 감상은? J—–MT동정말 많이 마셨어… 태국에 처음 가는 파트너는 호텔 조식, 편의점 음식 이외에 첫 본격적인 태국 음식을 이 터미널 21 카오캄에서 시작한 ‘짝’의 감상은? J—–MT동이거 옛날에는 안보이는 이번에 방콕갔을때 계속보였던 간식소시지튀김인데 진!!!!짜!!맛있는 한번 맛보고 눈이 커지는 맛 평소에 소시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파트너의 반은 뺏어먹었다층층이 세계 국가 컨셉이라서 한 층 올라갈 때마다 입국장 같은 장식이 있는 10년 이상 지속되는 컨셉인데, 항상 질리지 않는 묘한 설렘이 있는 정말 여행가서 보는 광경이라 그런지영국 트램 모형 앞에서 단짝 사진을 찰칵 영국여행 간 느낌도 살짝 느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방콕여행(www) 엠포리움 백화점엠포리움 백화점 622 Sukhumvit Rd, Khlong Tan, เขตค ลองเตย, Bangkok 10110 태국방콕 엠포리움 백화점 / 스쿰윗 622 BTS 프롬퐁 역 도보 1분거리엠포리움 백화점은 방콕의 고급 백화점으로, 나름대로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매장이다 그리너리한 컨셉에 특유의 빙글빙글 도는 플로어가 특색 개인적으로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곳이다!명품은 못사지만 명품관 근처에서 사진은 찍어본다고급 백화점답게 레스토랑이나 카페도 다른나라 못지않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의 매장이 많다엠포리엄 백화점을 올라가다 보면 야외 정원 같은 공간이 있다.에어컨이 닿지 않는 공간이지만 그림자가 옅어져 있거나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아 잠시 쉬기에 좋은 공간이다옛날부터 변함없이 정원을 지키고 있는 미어캣 동상이 미어캣 동상을 깎아내리듯 팔굽혀펴기로 쓰고 사진을 찍는 것이 나만의 방콕 여행의 전통이다옛날부터 변함없이 정원을 지키고 있는 미어캣 동상이 미어캣 동상을 깎아내리듯 팔굽혀펴기로 쓰고 사진을 찍는 것이 나만의 방콕 여행의 전통이다쓸데없이 점프샷을 찍고 싶어서 조르고 찍어봤어 아무래도 얼굴 공개는 안되지만, 굉장히 즐겁고 행복한 표정의 짠내나는 얼굴이 찍혔어..그리고 정원 바로 옆에는 무려 대한민국 함양군 홍보존이 있었나요?그냥 한국도 아니고 함양군 홍보존이라니 그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구나 싶은 새삼 격세지감이 느껴진 참고로 이곳 식당은 분위기도 좋지만 맛도 평타 이상으로 좋은 곳이 많아!방콕에 놀러와서 태국음식을 먹고싶은데 로컬시장의 음식은 무섭다면 엠포리움 백화점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시암 센터태샴센터 빠툼원, 방콕 10330 한국 siam족방콕 시암센터 / 빠툼원 BTS 시암역 도보 1분먹음직스러운 또실또실 킹크랩 쿠션 방콕 씨암센터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가득한 젊고 트렌디한 느낌의 쇼핑몰이다 한국으로 치면 성수역 같은 느낌?위의 왕게 쿠션 같은 키치한 아이템이 많다’마하나칸’이라고 써있는데 브랜드명인지 그냥 써놓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태국어로 마하나콘은 거대한 도시라는 느낌의 옛 단어 방콕의 태국식 이름이 크룬텝 마하나콘이다각종 거울샷은 놓칠 수 없다.이번 여행에서 둘다 운동화 대신 샌들을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멋진 선택이었다 많이 걸었지만 스포츠 샌들이라 많이 발이 아프지 않았고 발이 덥고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 가끔 색이 들어가야 할 때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는 것은 덤포토스팟이 엄청 많았던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 본다여기저기 있는 거리 다 찍어보는 이날은 소품이나 의류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방콕에 체류하고 있던 시기에 찰스앤키스, (추억의) forever21 같은 spa브랜드들도 많이 구매하고 있었고 에코백 같은 귀여운 아이템들도 종종 구매하곤 했던 애정하는 방콕쇼핑몰 시암센터시암디스커버리시암디스커버리194 Phaya Thai Rd,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방콕 시암 디스커버리 Siam Discovery BTS 내셔널 스타디움 ~ 시암 사이 위치(도보 5~10분 내외)방콕에 자주 가는 쇼핑몰은 아니지만, 방콕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이곳 시암 디스커버리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폰지밥이 건물 곳곳에 포진해 있었다카페트 카페트에서도 느낄 수 있는 스폰지밥의 흔적···짝꿍은 예전부터 뚱보를 좋아했다 프로필 사진에도 뚱이를 해놓고 뚱이와 닮은 구석이 없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좋아하는 뚱이와 사진 찍어줄게구운 주먹밥집과 마주쳤는데 김으로 표정 지어준게 너무 귀여워서 찰칵분리수거함 나름대로 디자인도 이쁘고 어떤것을 버려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오면서 잘만든 디자인이라고 느껴 찰칵민과 과자로 유명한 챠오스오의 과자(영어 표기 chaosua)이는 옛날부터 내가 좋아하던 과자이지만, 이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또 로컬 시장에서도 파는 과자이다 그런데 민 니가 추천한 이유가 있어서 챠오스오브랑도이 확실히 무난히 모두 입에 맞는 맛이다 이렇게 추억담을 완료하시오.)또 방콕 여행을 가고 싶어 치앙 마이 여행도 가고 싶어 동료와 함께 올해 꼭 갈 거다…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