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지나서 잘 맞았던 바지도 안맞아 ㅋㅋ 그래도 나름 힙합 마니아 바지가 많아서 잘 버텼는데 안맞아! 비상사태다.그래서 급하게 인터넷으로 산 연장벨트는…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다 발견한 다티노프 감응벨트 초기부터 썼으면 더 편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 축하로 이만한 건 없어!
나 이러면 감성이 너무 좋아. 너무 좋은 게 임산부 용품이나 육아 용품에는 이런 응원 문구나 따뜻한 문구가 많이 적혀 있어^^ 정말 따뜻한 세상
가장 무난한 감응 벨트+복대 블랙 세트 (저는 66사이즈라 L) 체구가 작거나 키가 작으신 분들은 더 작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저처럼 168cm로 오래 자라면 L사이즈 추천드려요 ><감응: 엄마와 아이의 반응이 서로 통해 일치감을 갖는다니 의미가 너무 좋다.보통은 임산부 연장 벨트나 눈가리개라고 치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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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존에 쓰던 왼쪽-연장 벨트는 가림막이 너무 짧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중기 넘어서는 못 쓸 것 같아서 튼튼함이 부족했는데 오른쪽-감응 벨트가 탄탄하고 정교해서 정말 편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단추가 벨트같지 않아서 잘 풀렸는데 그럴걱정 하나도 없어 ><
내가 기존에 쓰던 왼쪽-연장 벨트는 가림막이 너무 짧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중기 넘어서는 못 쓸 것 같아서 튼튼함이 부족했는데 오른쪽-감응 벨트가 탄탄하고 정교해서 정말 편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단추가 벨트같지 않아서 잘 풀렸는데 그럴걱정 하나도 없어 ><
바지가 보통 이만큼 늘 부족해… 우리 애가 컸다는 신호겠지.지금 복복이는 일주일에 100g 정도 증가해서 그저께 기준 750g이었어.배가 스르르 나와서 감응 벨트를 해보자
확실히 다 숨어서 편하다.진짜 이렇게라도 바지를 꼬박꼬박 입어야 하는 나 ㅎㅎ 임부복 바지는 따로 없고 기존에 입던 바지를 이렇게 펴서 입을 수 있어 ><
이미 너무 많은 임부복을 사서 그런지 바지를 사기는 좀 그랬지만 감응벨트 덕분에 해결! 확실히 재질이 너무 좋다.프리미엄 임부복이라고 할 수 있다!
복대 그대로 위에 살짝 입고 T셔츠를 입으면 저절로 레이어드되어^^배 가리개만 켜고 셔츠를 가볍게 쥐고도 아주 편하다.복장이 가볍게 될 때 더 많이 사용되는 감응 벨트+복대 SET타ー티노후 임산부복 재질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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