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센스바이오는 2016년 설립된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다양한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치의학 분야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상아질 재생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세포재활성화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전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현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상아질 재생기술을 이용해 시린 치아와 충치치료제 등 치과질환 전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하이센스바이오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상아질 및 치주조직 재생 원천기술의 기반이 되는 ‘코핀7(CPNE7) 단백질 유래 펩타이드’ 개발에 성공해 한국과 중국, 미국 등 총 11개국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기업입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가장 흔한 구강질환인 시린, 충치, 치주질환 및 동물치주질환에 대한 세계 최초 치과전문치료제 플랫폼 Dentopine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최적의 제제의 치료제 및 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희귀의약품, 전문치료제, 의약외품 및 소비재 시장을 통한 예방부터 치료까지 범위를 확대합니다.
치아 재생 기술 개발 업체 하이 센스 바이오는 활성 산소 조절을 통한 세포의 기능성 회복을 통해서 인체 스스로 치료하는 바이오 텍크 플랫폼 PACA을 활용한 전문 치료제를 개발하고 충치 및 시린 증상 개선 및 예방, 치주 인대 강화용 기능성 치약/가글 가정에서 치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위생 환경을 구축합니다.하이 센스 바이오는 기능이 떨어지거나 나이 든 치아 세포의 재활성화를 통해서 난치성 치과 질환의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생리적 치아질 재생 기술로 치아 지각 과민증( 시린ㄱ)잇몸증(충치)및 치주인대 재생 기술로 잇몸 질환 전문 치료제를 개발합니다.하이 센스 바이오는 이론적 발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글로벌 치의학 기술 및 제약 산업에 널리 적용하여 보다 높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 세계적인 치의학 전문 연구 기업으로 성장하고 난치성 치과 질환 극복을 통해서 인류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것에 열정적으로 몰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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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IPO 성공→증시 입성 ‘순항’ 난치성 치과질환치료제 개발기업 하이센스바이오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신규 투자자는 물론 기존 주주들도 출자에 나서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에 지난 7월 25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하이 센스 바이오는 2018년 시리즈 A을 시작으로 잇달아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또 KB-서울 리다즈 헬스 케어 투자 조합과 KB인베스트먼트, 케이프 증권-카론 인베스트먼트는 최근 113억원 규모의 헨슨 바이오 프리 IPO에 참여하고 기존 투자 회사인 DS자산 운용도 2년 전의 시리즈 C라운드에 이어다시 투자에 나섰습니다.프리 IPO이후 자리 값은 1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지면서 하이 센스 바이오는 출범 초기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5월 식품·헬스 케어 기업인 오리온 홀딩스의 전략적 투자(20억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약 353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치아를 구성하는 상아질 재생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치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핵심물질은 ‘코핀7(CPNE7) 단백질 펩타이드’로 전 세계 바이오기업 중 유일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시린치료제 2a 임상이 완료되었습니다.
하이센스바이오는 내년까지 2b 임상을 마칠 예정이며 올해 진행된 2a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에 필요한 기술성 평가에서도 A, BBB 등급을 획득해 치아지각과민증 치료제와 충치진행억제제, 치주질환 치료제 등 신약기술에 대한 독창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최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증시 진입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고 하이센스바이오는 2020년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본격적인 상장 일정을 계획해 왔으며 프리IPO 진행과 함께 사업을 총괄하던 이석현 전무를 경영부문 대표로 선임하는 등 각자 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 치과 대학 교수의 박·김주철 대표는 상아질 재생 기술 개발 때문에 동료 교수들과 함께 하이 센스 바이오를 설립하고, 치아의 재생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드문 기술이었지만 비 임상 연구를 통해서 효능을 확인하고 회사의 이번 투자 유치는 기술성 평가 통과에 이어회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 받은 결과인 기업 공개를 성공시킬 예정입니다.하이 센스 바이오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오리온 그룹과 상품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관계도 구축하고 지난해 11월에 합작 회사 오리옹바이오로직스을 출범시키고 중국 및 동남 아시아 시장 기능성 치약의 개발에 나서서 현재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임상을 준비 중이며, 헨슨 바이오는 이와는 별도로 국내 시장으로의 기술 이전 계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다 벨, 프리 IPO성공 → 증권 시장 참가”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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